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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추억 따뜻한 어머니 손 맛!지리산과 섬진감에서 품은 자연그대로.
2001년 구례, 하동, 광양 3개 시군이 연결된 남도대교가 보이는 운천리에서 농민들이 모여 농산물 가공 유통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15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실절임식품, 당절임식품(매실,유자,생강), 다류(매실청, 쑥청), 액상차(수제유자청, 산수유청) 소스류(매와소스) 등을 자체 개발하여 판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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